일상 이야기(일기)

[오블완 챌린지] 오늘의 일기

보랏빛구름 2024. 11. 7. 17:18

오블완 챌린지에 참여는 하고 싶은데 쓸 게 없다고 생각해서 일기를 써야겠다. 요새는 랑야방을 다시 보고 있다. 랑야방 너무 재밌음 ㅠㅠ 근데 문제는 너무 과몰입한 나머지 어제 너무 늦게 자 버려서...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느라 도시락을 못 쌌다. 출근할 때 도시락을 못 싸와서 오늘은 밖에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밑반찬으로 나온 잡채가 정말 감동적으로 맛있어서 기뻤다. 퇴근 후에는 운동을 가야 하는데, 오늘 컨디션이 너무 나빠서 괜찮을지 자신이 없다. 그리고 음...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 크게 쓸 게 없어서 당황스럽다. 내일은 좀 더 글 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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