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프] 5년 뒤의 만남. 네 저는 몇년전만해도 이런 소설 쓰는 녀자였구 'ㅅ' 파란블로그에 올리다가 멀티블로그 관리하기 귀찮아서 여기로 옮기네요 ㅋㅋ 뭐랄카......... 상당한 병맛을 자랑합니다 ㅠㅠ ================================================================ ‘사랑한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리가 없다. ‘좋아한다’ 라는 말과 달.. 소설/[기타등등]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