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물 설정에서 쓴 태을+나타 혹시 소프트라도 BL스멜 있을지 모릅니다. 본인이 동인녀라서요. 일단 접어두겠습니다. 아랫글의 캐릭터관을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를지도 모르나, 안 보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이 당시 태을이 25살이고 나타는 16살이었습니다. 1년 뒤에 나타는 태을의 학교로 갑니다. 늘 그랬듯이 .. 소설/[기타등등] 2011.12.31
봉신연의로 학교물 캐릭터 설정. 재미로 시작했다가 덕으로 끝난(...) 아마 여기에서 끝날 수도 있고, 더하면 쓸 수도 있겠지요. 막상 태양이나 복양을 생각하고 끼적였는데, 슬프게도 맨 처음 나온건 태을과 나타라는 점에서 이래저래 서글픔을 느끼게 합니다. (한숨) 여튼 불안하니까 접기 소설/[기타등등] 2011.12.31
[봉신연의/태을과 나타] 부성애 나타와 태을의 이야기입니다. 태을과 천상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약간의 BL경향이 존재합니다. 안경끼고 보시면요. 제가 쓰고 싶었던 건 모성애와 부성애입니다. 결국 은씨의 모성애와, 태을의 부성애가 나타를 만들었다는. 실은 은씨의 모성애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 소설/[기타등등] 2011.12.30
마오훼이? / 여행하던 중의 어떤 날. TV판 기준입니다. (절대 만화책 판 기준 아닙니다. 만화책에선 나으 훼이가 저러치 않아!!!) 캐릭터 붕괴야 늘 있는 일 아닌가요 BL입니다 아무리 소프트라도 모르는 님 안구엔 금이 갑니다. 다시 경고하지만 캐붕 돋습니다. 오글오글. 중이병돋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소설/[기타등등] 2011.11.30
카이유와 엔세이의 후속. 신중화일미 보고 싱나게 썼습니다. BL을 모르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오글거립니다. 플롯 말아먹은 지 좀 되었습니다. 더보기 소설/[기타등등] 2011.10.30
쉐르레온 02 신중화일미 보고 싱나게 썼습니다. BL을 모르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 오글거립니다. 플롯 말아먹은 지 좀 되었습니다. 2편이라지만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 각 편간 연관성 없거든영^^ =================== 더보기 소설/[기타등등] 2011.10.29
[마법기사 레이어스/ 크레우미] Give a reason for life 7 죽음도, 감동도 나를 감동시키지 못하고 내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세상의, 주변에 서서 끊임없이 스스로의 돌을 밀어올리는 나를 용서하지 않고 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 어떤 변명도 울지 못했다 어떤 무대에서, 서정윤 그는 존재했다. 까마득한 시간, 그 모든 것을 넘어서 존재했다. 이 세계의 창조.. 소설/[기타등등] 2011.03.26
[이자시즈] Happy Birthday, SIZUO HEIWAZIMA. 오글거립니다. 재미 쥐뿔도 없습니다. 류솔 님의 '시즈 탄생일' 이라는 픽시브 번역물을 보고 삘받아서 썼습니다. http://oasic112.blog.me/150104784407 애니밖에 못 봐서 애들 성격을 모릅니다ㅠ 아니 정말로 모르겠어요............... 난 분명 시즈오라고 썼고 이자야라고 썼는데 왜 애들이 애들이 아닌 거같죠...... 소설/[기타등등] 2011.03.17